조남준 화백

조남준 화백의 그림은 매우 인상적이고, 그래서 자주 인용하고 싶어진다.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들. 균형 3연작 – 조남준 작가 블로그 균형(기득권) 조남준의 발그림 – 2015년 7월 16일 특히 마지막 그림은 정말 인상적이다. 왜냐하면 저 전술에 장삼이사들이 엄청 잘 속기 때문이다. 최저 임금 1만원 되면 장사 접을 거라고 시위하는 자영업자들은 기실 엄청난 임대료 가지고 시위를 … More 조남준 화백

수학/통계 관련 오픈소스 제품들

수학은 영원한 노스텔지어의 손수건이다 보니 수학/통계 관련 SW도 써 보면서 공부하고 싶은데… 개발 난이도가 높은만큼, 비싸다. 털썩. 그러나 우리에겐 오픈소스가 있다. Mathematica 대체 Open Source 제품 : SageMath (구 Sage) MATLAB 대체 Open Source 제품 : GNU Octave SPSS 대체 Open Source 제품 : GNU PSPP 오픈소스 만세! 새로운 정보 알게 되면 반영하겠습니다. (덧) 이유는 … More 수학/통계 관련 오픈소스 제품들

내 살아 생전에 벌어진 혁명들

1988년, 내 나이 만 14세, 서울 올림픽. 전두환 정권 때 국민학교를 다녔는데, 학교만 갔다 하면 서울 올림픽 타령이었고, 우리 어머니가 서울 올림픽 개막식 보시고 “저 놈의 것 드디어 시작한다”는 말을 하신 게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섹시하다는 말 여자에게 하면 따귀 맞고, 유흥업소 술 따르는 여자 잡으러 인신매매 일어나던 시절, 윗도리는 브레지어만 입고 핫팬츠에 돌아다니는 백인 … More 내 살아 생전에 벌어진 혁명들

김민지기자의 중국어 속성 공부 팁

Originally posted on 에스티마의 인터넷이야기 EstimaStory.com:
중국어를 공부하는데 있어서 많은 실질적인 팁을 얻을 수 있었던 테크노드 김민지기자의 테헤란로런치클럽 강연. (김민지기자는 중국의 IT매체인 테크노드에서 활약하는 한국인기자다.) 그때 들었던 내용을 블로그에도 메모해 놓는다. – 시간부족, 돈이 없는 사람들은 엄청난 의지와 고효율의 전략을 가지고 중국어공부에 임해야 한다. (너무나 당연한 얘기. 하지만 작심삼일 없이 꾸준히, 열심히 하는 것은 쉽지 않다.)…

40대 차장 입장에서 계율로 삼을만한 글 두 개.

저는 1974년 7월말 생입니다. 40대고, 부장은 아니고 차장이지만 직장에서도 제 지시 받고 일하는 우리 직원, 외부 회사 직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다른 40대 차/부장과는 달리 미혼이라 처자식이 없긴 합니다만… 평상시에도 늘 주의하는 것이지만, 2017년을 맞이하여 눈에 확 들어오는 기사 두 개 링크 남겨 봅니다. 이런 건 나는 잘 하는 거 같아도 정작 남들 보기엔 허전할 가능성도 많고, … More 40대 차장 입장에서 계율로 삼을만한 글 두 개.

벤자민 그레이엄(Benjamin Graham)이 초보 투자자들에게 전하는 투자 이야기-채권편-

Originally posted on Philosofinance: 금융 속의 철학:
안녕하세요, 어민규입니다. 오늘은 벤자민 그레이엄(Benjamin Graham)의 투자철학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최근에 크게 이슈가 되었던 ‘청담동 주식 부자 이희진’처럼 신데렐라 같은 투자 이야기를 생각하신다면 더는 글을 읽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의 투자철학을 소개하기에 앞서 벤자민 그레이엄에 대해서 간단한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그는 1900년대 초반에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처음으로 가치투자에 대한 개념을 소개한 경제학자로서, 워렌…

난 토니 스타크 편 –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본 지 한참 됐는데 이제서야. 영화관에서 만 원 내고 영화 보는데, 영화관에서까지 머리 복잡한 건 싫어서 되도록 ‘미국인들이 총 쏘고 때려 부수는 영화’ 를 본다. (ㅎㅎ) 그런 의미에서 마블 씨네마틱 유니버스(이하 MCE) 영화는 그야말로 ‘믿고 보는 마블’이다. 그러하니, MCE 페이즈 3을 열어젖히는 ‘시빌 워’를 보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 그런데, 보면서 나름 심각한 고민했다. 난 … More 난 토니 스타크 편 –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